박수홍

앞서 박수홍 측은 지난 3일 박수홍은 친형과 30년 전부터 2020년 7월까지 매니지먼트 명목으로 법인을 설립한 후 수익을 8대2에서 시작해 7대3 비율로 분배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며. 논란이 터지자 박수홍의 형의. …